베스트셀러 2

[책] 스티븐 킹의 『유혹하는 글쓰기』 - 창작에 대한 새로운 시각

📖 스티븐 킹, 그는 정말 괴팍한 사람일까?나는 스티븐 킹이 약간 괴팍한 성격의 소유자라고 생각했다. 워낙 공포 소설로 유명한 사람이니 그의 생활이나 사상, 글쓰는 방식까지 좀 특이할 것이라고 생각했다. 책의 제목 『유혹하는 글쓰기』도 왠지 으스스하지 않은가? 📚 네 개의 장으로 구성된 책책은 크게 네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. 그의 자서전적인 이야기를 담은 이력서, 글쓰기의 기본이 되는 연장통, 본론이라고 할 수 있는 창작론, 그리고 그가 글을 쓰는 이유를 밝힌 인생론이다. 이력서 부분을 읽으면서 "그래, 이 인간 좀 특이하다"라고 생각했다. 그러나 글을 읽어가면서 그 생각은 정말 '편견'일 뿐이라는 것을 깨달았다. 🏺 소설은 화석 발굴이다"나는 소설이란 땅 속의 화석처럼 발굴되는 것이라고 믿는다...

이 책 어때? 2025.02.05

[책] 마이클 샌델 "정의란 무엇인가"_미덕을 키우고 공동선을 함께 고민하는 것까지

이미 오래전에 우리나라에서 100만 부가 넘게 팔리고 교양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읽어봐야 하는 책으로 여겨질 수 있는 마이클 샌델의 "정의란 무엇인가"를 저는 2022년 2월에야 읽었습니다. 왠지 모르겠지만 저는 베스트셀러에 대한 거부감이 있습니다. 팔리기 위한 책을 만들기 위해서 과도한 양념을 집어넣거나 자극적인 내용을 집어넣거나 아니면 깊이가 너무 없게 쓴 수없이 많은 베스트셀러를 보았기 때문인지도 모르죠. 그래서 별로 읽고 싶지 않았습니다. 특별히 대중을 대상으로 쓴 책은 학문적 깊이를 기대하기 어렵기 때문에 '정의'에 대한 심도 있는 내용이 없을 것 같았습니다. 이 책을 읽고 별 내용이 없었다고 실망하는 서평도 본 적이 있어서 '그러면 그렇지'라고 생각했습니다. 그런데 이 책을 갑자기 읽게 된..

이 책 어때? 2022.02.1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