* 2021년 6월 6일 분당성화감리교회에서 설교한 내용입니다. (시 130, 개정) 『[1] 여호와여 내가 깊은 곳에서 주께 부르짖었나이다 [2] 주여 내 소리를 들으시며 나의 부르짖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소서 [3] 여호와여 주께서 죄악을 지켜보실진대 주여 누가 서리이까 [4] 그러나 사유하심이 주께 있음은 주를 경외하게 하심이니이다 [5] 나 곧 내 영혼은 여호와를 기다리며 나는 주의 말씀을 바라는도다 [6]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내 영혼이 주를 더 기다리나니 참으로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더하도다 [7] 이스라엘아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여호와께서는 인자하심과 풍성한 속량이 있음이라 [8] 그가 이스라엘을 그의 모든 죄악에서 속량하시리로다』 인사 반갑습니다. 여러분, 잘 오셨습니다. 하나님의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