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눅 13:20-21, 개정) 『[20] 또 이르시되 내가 하나님의 나라를 무엇으로 비교할까 [21] 마치 여자가 가루 서 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으니라 하셨더라』 #설왕은TV #설교동영상 #누룩과 몸뻬 바지 안녕하세요. 반갑습니다. 여러분들 얼굴 뵈니까 하나님의 얼굴을 보는 것 같습니다. 그러고 보니 여기가 천국이네요. 제 생각에 천국이 지금 우리들의 모임과 별반 다를 것 같지 않습니다. 사랑하는 사람들 얼굴 보면서 서로 대화를 나누고 맛있는 것 먹으면서 함께 웃고, 이런 곳이 바로 천국이지요. 천국은 죽어서 가는 곳이 아닙니다. 우리는 구원받은 순간부터 천국에서 살 수 있습니다. 여러분들 얼굴 보니까 진짜 하나님의 얼굴을 보는 것 같고 여기가 하나님 나라인 것 같습니다. 하지만 ..